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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2010)

In All on 1월 17, 2010 - cute0 Tagged:

원작의 재해석은 높게 평가받아야할 시도이긴 하나, 나같은 홈즈의
팬이었던 사람이라면 다소 실망. 그냥 보면 그럭저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홈즈는 마치 옛날 007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오컬트 소재가 내겐 더욱 치명적이었음.
전체적으로 나쁘다고 볼순 없지만, 너무 무난하다보니 미술, 음향쪽에
할 수 없이 눈을 돌리게 되어 높은 점수를 주게되는 기현상이 나타남.

게다가 이것은 “가이 리치”의 영화가 아니던가!
“스내치”에서의 재기발랄함은 이제 볼 수 없단 말인가?

모리아티 교수의 존재감이 그나마 일말의 기대감을 남겨놓았다.

Rating: ★★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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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season 8 Trailer

In All on 1월 12, 2010 - cute0 Tagged:

FOX Broadcasting Company: 24

7시즌의 연장이라곤 해도 중동 그리고 핵이라는 마지막 시즌의 재료로 삼기엔
(더이상 써먹을것도 없다만;;) 아쉬움이 들지만, 부디 끝마무리를 잘해주었으면 좋겠다.

배경을 뉴욕으로 잡은거며, TV Guide에서의 르네의 인터뷰를 보니 확실히 마지막이긴
마지막인가보다. 이번에 잘해줘야 다음 극장판 제작이 수월할텐데.

You are th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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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 01.03 방일 part 2

In All on 1월 11, 2010 - cute0 Tagged: ,

하레걸표 특제 나가사키 짬뽕.

일본식 신년 음식.

얼린 고구마.

하겐다즈 치곤 너무 화려해!

꼴랑 두개뿐인 푸딩을 엄청난 크기의 포장에 놀랐다.

Thanks to  Miss Yanagi.

단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얘는 예외.

…소니빌딩옆 행사中

그냥저냥으로 생각하고 있던 유니클로가 우리나라에서의 이상과열에
난 좀 놀랐지만,  +J가 신경쓰여 오랜만에 들어가봤더니, 마크의 의미가
세상에! 디자이너 질 샌더! 와의 콜라보 작업으로 만든 서브 브랜드였다.
디자인이 예쁘고 마음에 들었다. 중요체크!

아시아 1호점이라는 긴자 “아베크롬비”를 나도 줄까지 서서 들어갔는데
의류매장이 아니라 마치 클럽에 온 느낌. 입구에 들어서면 웃통을 벗어제낀
미남 양키 한분께서 리듬에 몸을 맡기며 상큼하게 여심을 사로잡는다.
어두운 조명, 쿵쾅거리는 음악, 흩날리는 향수, 인상적인 인테리어긴 하지만,
옷의 색깔 구별하기가 쉽지가 않다.(일단 사람이 미어터져서 차분한 구경이 불가능)
수확이라면…전체가 아마 11층 규모의 매장인데 9층 계단입구의 숏컷헤어
여자 스탶이 가장 이쁘다는거? 하하.

북미쪽은 이게 그렇게 싸다는데 참.

메르세데스답지 않은 트림에 조금 실망.

하레걸이 준비한 이번 여행 최고의 선물. 저 눈 좀 봐. 내게 말을 걸고 있어!

전면보호필름은 투명,반투명 한장씩 들어있다. 3480엔
iPhone 用ケース、iPhone 用アームバンド – Apple Store (Japan)

우연히  내 목도리에 새겨진 저 단어의 뜻을 이번에 알게되었지만, 하레걸을 비롯해서
현지인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었다.
난 하나도 안 웃기던데.. (마츠모토상의 소라 부~웅이 더 웃겨!)

…돌아가는 길의 나리타는 집에 가는 사람들로 붐벼서 활주로에서도 비행기가 20분을 대기.
게다가 어찌나 슬퍼하는 커플들이 많은지 덩달아 마음이 많이 무거웠다.
이제 앞으로 두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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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 01.03 방일 part 1

In All on 1월 4, 2010 - cute0 Tagged: ,

모서리1/3만 남겨놓고 가져갈줄 알았는데 이젠 QR code 확인만 하더라.
티켓이 깔끔해져서 수집욕이 느껴졌다.(야!)
비지니스를 타보지 않아 늘 궁금한점이 하나 있는데, 그곳은 잠을 잘 수 있을만큼 조용한가?
기내압력 유지때문인지 어마어마한 바람소리가 항상 나는데 비행기에서 대체 잠을 어떻게…

얼마전 애포의 아이폰사용자가 데이타 로밍 요금 폭탄 피폭 스레드가 올라와서
말로만 듣던 데이터로밍요금 폭탄을…. – AppleForum
덜컥 겁이 나서 단말기 설정만으로 안심못하고  로밍센터에 들러 전산상 절차를 요청.

날씨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한국보다 훨씬 따뜻하다.
(그나저나 아이폰 카메라 성능이 괜찮은듯)

JAL의 차가운 도시락은 언제나 맛이 없지만(..)
그러나! 산토리 맥주가 있어서 용서가 된다.
(자료사진은 하레걸의 산토리 맥주사진 제공)

스카이라이너보다 고급인 나리타 익스. 3140엔(비싸!)
이번엔 어쩔 수 없었지만, 나리타 공항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많이 걸어야되며,
교통비도 비싸서 가급적 피하고 싶다.

스타워즈팬답게 하레걸의 굿초이스. 미사일발사 기믹도 있다능.

!!

외국에서의 신년이라는 미묘한 기분과 함께 인산인해의 모습에 업되다가도
번화가를 조금만 벗어나면 칠흑같은 어둠과 고요한 침묵에 어우러진 생경한 풍경에
갑자기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라는 생각이 들다..가  하레걸이 옆에서
(육욕을 자극하거나) 먹을것만 갖다주면 정신이 번쩍 들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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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09

In All on 12월 31, 2009 - cute0 Tagged:

또, 이렇게 다시 오지 않을 2009년이 간다.
나완 상관없는 타인이지만, 마음을 아프게할만큼 안타까운 몇몇사람들이 죽었고,
조금 더 가까워진 하레걸과의 추억이 있어 고맙고도 행복했던 한해이기도 하다.

몇몇 도전과제에 시련을 맛보니 아직 포기는 안했지만, 초심이 누그러지는 것도
어쩔 수 없는 모양. 원대한 꿈이 사그라들면서 남들만큼만이라는 평균의 거대한 벽과
안전함을 절감.

인생무상.. 뇌내주입을 반복하며, 보헤미안처럼 살겠노라며 호기를 부렸고,
나름 상실감을 제법 맛보았다 자부했지만, 아직도 놓고 싶지 않은게 많은 모양이다.
약간 바뀐건 자존감보다 지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함의 비중이 커졌다는 정도.

내년. 2010년의 나는 어떻게 흘러갈까.
변화의 심도와 방향은 알 수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간절히 바라는건 제발 예전의 똑같은 실수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저 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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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ㅠ.ㅠ

In All on 12월 27, 2009 - cute0 Tagged: ,

드디어 끝났다. 연출이… ㅜ.ㅜb
한스 짐머도 오랜만에 실력발휘 제대로 했다.

비누 대위 만세~프라이스옹도 만세~  ㅠ.ㅠ
(셰퍼드에게 꽂을때 진짜 엄청났다. 뭔 장군이 싸움을 글케 잘해.)
141기동대의 대부분이 죽어버려서 니콜라이를 포함한 남은 3명을 주축으로
다음 3편에서 마카로프와 결말을 지을듯.
그전에 조만간 영화화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Ra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