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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And the sun will shine again, now and then I’ll see me smile,
When the storm is out of sight and we gonna be alright,
We can go and grab a bite kiss my lips in candle light,
And I’ll be fine

(Verse 1)

This is the last time. The very, very last time I’ll ever be seen by,
Another time waste guy, the second date guy, the always kind a late guy,
The I’m too great guy, the I need to loose weight guy, they always be searching,
For a honey that’s hurting, for the honey uncertain
who opens her curtains and Lets the wind blow in and lets it take her out,
now the very first date, Now another first break

(Chorus)

And the sun will shine again, now and then I’ll see me smile,
When the storm is out of sight and we gonna be alright,
We can go and grab a bite kiss my lips in candle light,
And I’ll be fine

(Verse 2)

This is the first time, the very , very first time I’ll ever be going
On a date when its snowing, He wants me to skate I wanna end the date,
But I can’t be shy, cause he might be my guy, I can’t be complaining,
It could be worse it could be raining, it could be worse it could be pouring,
But what’s worse he’s boring, I’m snoring and hoping,
someone could slit my Throat in
put a plug in his hole, I’ll find my own way home

(Chorus)

And the sun will shine again, now and then I’ll see me smile,
When the storm is out of sight and we gonna be alright,
We can go and grab a bite kiss my lips in candle light,
And I’ll be fine


가볍게 무시해주셔서 잔뜩 미움받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A.

입술 꽉 깨물고 앞만 보더니 맥켄지컨설팅에 들어가 C를 놀라게 만든  B.

누군지 모르겠는데 잘 지내시냐는 안부를 묻는 정체불명의 X.

근자감도 어느새 조금씩 줄어드는 C.

기..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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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했던 그 시간이 찾아왔으니

두 눈을 가리고 난 네게서 멀어진다.”

헐.. ㅠ.ㅠ 노래 왜케 좋음?  뭐야. 이거 무서워..

モテキ 1 ~ 4권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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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Amazon.co.jp: モテキ 3 (イブニングKC): 久保 ミツロウ: 本

제목의 モテる(인기 있다.) + キ(期 시기)를 뜻하는 표지만 보면 얼핏 연애의 법칙이라든지
인기남의 호기 넘치는 기행문(?)인가 싶었는데 남여를 대입했지만, 타인과의 관계에 관한  
본질에 대해  나름 진지하고 통렬하게 다가온다.
하나자와 켄고의 “보이즈온더런”과 유사함도 있었으나  왠지 더 부드러웠던 이유는 주인공은
남자지만, 여성 작가가 바라본 여성의 입장이 꽤나 사실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손안에 있는 행복의 모래가 손가락의 틈새로 부지불식간에 흘러내리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작가의 변대로 초식남들에게 좀 더 용기를 내보라는 등떠미는 응원이 히트의 요소이긴 하지만,
초식남이 아닌 나같은 부류도 잊혀지지 않고 혼자만 기억되고 있는 안타까운 후회들을 파노라마처럼
불러오게 만들만큼 곱씹어볼만한 뼈아픈 교훈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3권의 히로인 도이 아키. 그녀의 성격과 패턴이 가장 마음에 들었지만, 선택지에서의
고뇌와 그에따른 인과관계도 무척 인상적이었다. 띠지에 쓰여있는 “나도 자신 없다구!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눈치 채지 못하는 거니?” 라는 그녀의 대사를 봤을때 알 수 없는게 당연하지 않나?라고
그동안 생각해왔던 나에게 또다른 회색지대를 보여주며 조금 개안을 시켜준 기분이 들었다.

좋은 타이밍에 발을 내디딜 줄도 아는 도이 아키의 바로 이런 점이 매력적이다.
만화적 설정만이 아닌 나름 타인에 대한 상냥한 배려의 근간이 있기에 가능함을 역설. 
억눌린 자기완결적 반쪽짜리 배려보다는 상처로 돌아와도 움츠러들지말고 지금 움직여라!

팜므파탈의 나츠키도 예전과 다르게 나도 경험치가 쌓여서 그런건지 행동에 관한 분노보다
왜 그럴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해 촛점이 맞춰지긴 했지만, 예상대로 이해할 수 없게 되어서 그냥
체념하고 온전히 받아들였다.  허허. 나도 참..아직인가.

이 만화의 유일한 단점은 4권으로 짧게 끝난다는 점.
때문에 엔딩이 약간 서둘러 애매하게 끝난 느낌도 있다.

책을 덮고 나면 인기있는 화려한 시절따위는 없다는 작가의 경고가 따뜻하게 들린다.

Rating: ★★★★½

인셉션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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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내 작전명으로 쓰인 인셉션의 뜻은 “시작”이다.
뇌, 마인드를 누가 누구를 어떻게 왜 지배 혹은 피지배에 관한.
장자의 호접몽이 생각나는 작품.(비밥 극장판도 떠올랐음)
개인적으로 다크나이트를 뛰어넘진 않았지만, 그에 버금갈만한 놀랍고도
제법 긴 팬덤을 형성할거 같다.
2시간반의 러닝타임 중 호불호를 결정할 초반부를 잘 견뎌내면 마지막에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다.
열린 결말답게 여러 의견이 있지만, 난 코브를 가엾게 여긴 마일즈 교수(마이클 케인)의
인셉션에 한표를 던지고 싶다.
참고로 엔딩 크레딧 스크롤이 끝날때까지 귀를 쫑긋거리며 앉아있으면 놀란 감독의
재치있는 메시지를 깨닫고 자신만의 토템을 갖고 싶어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훗.
그리고, 엘렌 페이지…좀 귀여웠음.

결론 : 놀란 감독은 천재.

Rating: ★★★★½

나이키 플러스 나도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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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번째 모티베이션. 즐라탄 너무 귀엽잖아!

뭐..여러가지 억눌려있는 욕구의 올바른 해소와 예전 라이딩시절의 몸매로 돌아가기 위해 전격 결정.

오늘 시험이 끝난 후 더운 날씨와 커플 염장들을 이겨내고 혼자서 코엑스와 신천,잠실을 오가며 득템.

아..보정 귀찮아.
센서 25,000원 (애플 온 오프에서는 23,000원이다.)  1000시간이 보장되지만 배터리 교체나 충전 불가(털썩)
과연 애플 정신!

암밴드에서 장고를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벨킨 35,000원짜리는 돈지랄인거 같고
익스트림맥은 왠지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 그냥 나이키쪽으로 전향했는데 이거 찾는데도
꽤 여러곳을 돌아다녔음.  15,000원에 겟!
근데 나중에 디자인상의 미스 발견 ㅋ

에어맥스 런 라이트  99,000원. 루나 글라이드나 프리런을 나이키 플러스 라인업에서 추천하지만,
섬섬옥족과 발목의 피로감 측면에서 경량화보단 에어 쿠션쪽을 선택했다.

사용법은 아래 영상처럼 아주 간단하다.

그리고,

오늘 나의 첫번째 런.

원래 5km만 뛸려고 했는데 귓속에서 예쁜 여자사람 목소리가 자꾸 채근하는 탓에(..)
7km 쯤 달성했을때 심장이 머리가 울릴만큼 쿵쾅거렸는데 힘내자는 느낌의 3km 남았다는
안내 멘트에 파워송을 누르며 부스트 업을 했다.ㅋ

아이튠즈에 동기화를 하면 나이키 플러스 사이트에 자동으로 기록이 전송된다.오~

가장 부담없는 1개의 챌린지와  초급단계의 12주 코칭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작년에는 자전거였는데 올해는 두발로 뛰는구나. 좋아.

이제 운동화 끈을 매고 난 앞만 보고 달릴거야.








P.S  : 시험 얘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 유감스럽게도 내 예상보다 난이도가 낮았다. 후.
1,2개 실수 싸움인데 과연…Go next st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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