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할까보냐!
…それでも、それでも 人生は素晴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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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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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시즌의 위엄.

선물 받는 주제에 할 말은 아니지만서도 할인도 없으면서 뭐냐구 젠장!

인증샷은 내년에나…(한숨)

439 일 ago • Blog • Tags: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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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의 충격

전자책의 충격

전자책의 충격 – 10점
사사키 도시나오 지음, 한석주 옮김/커뮤니케이션북스
전체적인 동향이라던지 일본의 정체된 뒷사정도 내공이 느껴지는 저자의 자세하고 구체적인 인용과
의견에 업계 사람이 아닌 단지 킨들에 흥미가 있는 나조차 받은 즉시 전부 읽게 만들만큼 재미있는 책이다.
비근한 예인 음악계를 떠올려봐도 역사는 반복되기 마련인 모양.
한줄 소감이라면 아마존에 갖고 있던 호감이 중립적으로(아니 다소 적대적) 변화된게 이 책을 읽고 나서의 소득.
가격 정책이야 기업의 고유 권한이니 그렇다쳐도 자신은 독자 포맷을 유지, epub은 지원하지 않으면서 구글을
비난하는게 꼴사나웠다. (솔직히 가격도 아이패드 안나왔으면 내리지도 않았을걸?)
http://ko.wikipedia.org/wiki/EPUB
http://www.forbes.com/2009/02/22/kindle-oreilly-ebooks-technology-breakthroughs_oreilly.html

자, 그러면 현재 우리나라는 어떤지 궁금해져서 알아보니,


북토피아 사건으로 시작된 뿌리 깊은 불신에 단말기부터 콘텐츠, 유통 모두 사분오열 양상이다.
일단 단말기가 너무 비싸!  그쪽에서 밝히는 원가는 대략 20만원이라는데 10만원 초반대로 낮췄으면 좋겠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5120243


정가 70% 가격 정책 고수를 굽히지 않는 한국 출판 콘텐츠도 문제고 epub를 지원한다지만,  독자DRM때문에
자료 호환이 전혀 안되는 유통사의 제각각인 상황에 정부는 최근에서야 전자출판물 표준화포럼을 발족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6110060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160107



순수하게 소비자 입장인 나로선 가격결정권은 출판사 및 저자 자율에 맡기고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은
ebook 자체제작하느라 엄한 사회적 비용 충당하느라 판매가가 오르니 그런 제작이야말로 한국 출판 콘텐츠가
해야할일이고 한국 출판 콘텐츠는 ebook제작이 어려운 중소 출판사의 제작 및 등록 대행 서비스부터 해줬으면 싶고,
무엇보다 유통업체들은 협의를 통해 DRM호환을 최우선시해서 좁은 시장이라도 빨리 진입 확장해주길 바라며,
정부도 전자 출판물 포맷 세부표준 확정 등 로드맵을 잘 리드해주기 바란다.
모두에게 묻고 싶다. 최근 인터파크가 가장 의욕적이긴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애플이나 아마존처럼 수직통합 시스템을 이뤄낼 업체가 있는가?


내 생각엔 없다. 영미권이 아닌이상 한글을 사용하는 한국내에선 디지털 교과서 조차 재미를 못보고
있다는데  http://mahabanya.com/560 수익성이 안맞아 투자매력도 없어  대박은 없다고 본다.
문화 종속이며 주도권 뺏겨서 남좋은 일 시키기 싫다고? 하지만, 어쩌겠는가?
플랫폼 구축이 어려우니 걔중에 나은 지배적 사업자에 동승해서 가격 협상능력을 키운 유리한 계약을
이끌어내는게 영민한 선택 아닐까?
지금 이 상황에서는 오직 가격을 낮춰서 판매량을 늘리고 낮은 이익률을 시장확대로 커버하는 전략밖에 없다구!
이 사람들아!
아…지금 이 상황에서는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전용기와 범용기 수준의 갈등이 아냐.
아이패드는 무겁고 킨들은 반쪽짜리 포맷지원, 국내 제품은 부실한 마감.
구글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다.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15290&g_menu=020600


나와같은 고민과 한탄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안이 있기는 하다.
http://estima.wordpress.com/2010/07/20/japandigitalbook/

울 수도 웃을 수도 없구나. 허허. (근데 나도 갖고 싶어!)

끝으로 아마존의 자비처럼 느껴졌던 킨들3의 어처구니없는 한글 폰트 지원과 100만대 가까이 팔아제끼지만,
애플의 공식 스토어가 1개도 없는 한국의 굴욕적인 현실을 보고 있자니 드는 생각인데.
1억이 안되는 내수시장만으로는 답이 안나와. 그리구 역시 나라가 잘 살고 봐야돼. 그러니까 4대강말고  차라리
그 돈으로 우수함을 자랑하는 것도 좋고 아름다움을 홍보하던간에 국책사업으로 한글의 범세계적 전파가 이뤄져
한글의 위상이 지금보다는 많이 높아졌으면 좋겠다.
아, 피곤해.

505 일 ago • Blog • Tags: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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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실기 감상.

질투심에 부들거린 나의 촛점(훗)

막내가  무려 1차에 당첨되서 셋팅을 도와준다는 핑계로 요모조모 만져보았다.
3GS보다 기능상 큰 차이가 없는듯 했지만…


일단 화면! 화면에서 선명도가 너무 압도적이다.

마치 마성의 여자를 만난것처럼 다른건 생각할 수도 없다.

세컨 임팩트는 카메라!

내꺼와 너무 달라! 고작 200만 올린것뿐인데 어째서? HDR은 마법(?)


나야 항상 퓨어한 하트를 갖고 있어서 4가 나올때부터 화이트를 원했었고
데스그립이다 뭐다 시끄러워지는와중에 케이티의 예판 삽질을 보며 관심마저 끊었었다.
내가 아무리 애플 프렌들리라도 스마트폰이라한들 결국 전화긴데 기본적인 기능상의
장애 또는 불편함을 감수할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지 않은가. (퉷)

근데 나도 직접 만져 보니까









데스그립따위 뇌안에서 자연스럽게 느슨해지는 기분(..)

“그렇게 안 잡을께요~ ;-) “


나도 페이스타임 할 수 있다규.

511 일 ago • Blog • Tags: 아이폰,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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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러지 말아야지.

<월드컵> 허정무 ”오늘 패배가 보약이 될 것” | Daum 스포츠

허정무 감독 ”분위기 주도하다 골 내준 것이 패인” | Daum 스포츠

허 감독은 경기 후 “우리 선수들은 당당하게 잘했다. 하지만
골 차이가 많이 난 것이 어려운 승부가 됐다.
후반 1-2 상황에서 흐름을 찾아야 했다.
염기훈이 골을 넣어주었으면 경기 결과가 바뀌었을수도 있다.
분위기를 주도 하다 골을 먹은게 패인이었다.
다음 경기에서 잘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메시를 제대로 막지 못한게 패인이다. 조직력 문제 없었지만
개인적 돌파에서 문제점을 보였다.
나이지리아전 모든게 걸려있는 만큼 반드시 잘 싸워 16강에 진출하겠다”
는 소감을 밝혔다.












참으로 안타깝다 못해 측은한 마음까지 든다. 그 자리가 그러라고 있는
자리가 아닌데…어째서?
어제 경기에서도 오른쪽이 계속 털리는 오범석 교체를 수없이 외쳤지만,
그리스전에 이어 염기훈이 또 라인업에 있길래 그의 고집에 한편 경외감을
느끼며, 그냥 포기했더랬다.

박주영이 자살골을 넣었을때도 선수들의 움직임이 1차전과 달랐음에도
아르헨이 강팀이고 경기는 90분이고 팀 전술만 유지하면 흐름은 다시 오기
마련이라 생각했더랬다.
결국 내가 원한 2명 중 누구도 피치 밖으로 나가지 않았지.
근데…
선수전권을 쥐고 있는 자가 미디어에서 이렇게 우회적으로 선수를 비난해?
신념은 커녕 자기만의 고집도 없는거다. 이건.

이런 사람들이 싫다. 인정하고 미안하다 사과하는 표현에 인색한 사람들.
그리곤 그냥 도망치는거지.
그 놈의 촌스러운 온정주의 보다도 못하다.
덕분에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허감독님.

자..그럼 이쯤에서 좋은 예를 들어보지 않을 수 없다.

2009.01.18

’08 – 09  세리에 A  19라운드 아탈란타 전에서 3- 1로 참패한 후
프레스 인터뷰에 참석한 무간지의 사자후.


난 오늘 입을 닥칠 것(shut up)이고, 언론은 나에 대해 어떻게 표현해도 좋다.
난 이를 받아들일 것이다. 나는 짐을 짊어질 넓은 어깨를 가지고 있다.
난 내 선수들에게 비판이 가해지는 것보다 나에게 비판이 쏟아지는 것을
더 선호한다. 오늘 경기는 우리 팀의 올 시즌 최악의 경기였고, 난 팀의 얼굴이자
팀에서 유일하게 책임을 져야하는 사람이다. 난 어떤 비난에 대해서든 열려있다.

via~ 무리뉴 “아탈란타전 완패, 슬프고 화난다” – Goal.com

597 일 ago • Blog • Tags: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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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음땡 하는 오범석에다가 의족질하는 염기훈. ㅆㅂ!

나이지리아가 엄청 잘한거였어!!ㅋ

거리 응원 안나가고 치맥 주문 안한 난 승리자! ㄱㅅㄲㄷㅇ!!

지겨워죽겠다. 그 놈의 경우의 수.

너도나도 설레발치더니 병신같이 발리네. ㅋㅋㅋ

아주 그냥 욕이 메들리로 나온다. 퉤.




오늘의 MOM : 허 정 무 감독.





찌라시들..밥줘영으로 물타기 하지 말자.
아닌거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정정당당한 사람이 되자.

597 일 ago • Blog • Tags: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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