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시즌의 위엄.

선물 받는 주제에 할 말은 아니지만서도 할인도 없으면서 뭐냐구 젠장!
인증샷은 내년에나…(한숨)
![]() |
전자책의 충격 – ![]() 사사키 도시나오 지음, 한석주 옮김/커뮤니케이션북스 |
자, 그러면 현재 우리나라는 어떤지 궁금해져서 알아보니,
울 수도 웃을 수도 없구나. 허허. (근데 나도 갖고 싶어!)

질투심에 부들거린 나의 촛점(훗)
막내가 무려 1차에 당첨되서 셋팅을 도와준다는 핑계로 요모조모 만져보았다.
3GS보다 기능상 큰 차이가 없는듯 했지만…
일단 화면! 화면에서 선명도가 너무 압도적이다.
마치 마성의 여자를 만난것처럼 다른건 생각할 수도 없다.
세컨 임팩트는 카메라!
내꺼와 너무 달라! 고작 200만 올린것뿐인데 어째서? HDR은 마법(?)
나야 항상 퓨어한 하트를 갖고 있어서 4가 나올때부터 화이트를 원했었고
데스그립이다 뭐다 시끄러워지는와중에 케이티의 예판 삽질을 보며 관심마저 끊었었다.
내가 아무리 애플 프렌들리라도 스마트폰이라한들 결국 전화긴데 기본적인 기능상의
장애 또는 불편함을 감수할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지 않은가. (퉷)
근데 나도 직접 만져 보니까
데스그립따위 뇌안에서 자연스럽게 느슨해지는 기분(..)
“그렇게 안 잡을께요~
“

나도 페이스타임 할 수 있다규.
<월드컵> 허정무 ”오늘 패배가 보약이 될 것” | Daum 스포츠
허정무 감독 ”분위기 주도하다 골 내준 것이 패인” | Daum 스포츠
허 감독은 경기 후 “우리 선수들은 당당하게 잘했다. 하지만
골 차이가 많이 난 것이 어려운 승부가 됐다.
후반 1-2 상황에서 흐름을 찾아야 했다.
염기훈이 골을 넣어주었으면 경기 결과가 바뀌었을수도 있다.
분위기를 주도 하다 골을 먹은게 패인이었다.
다음 경기에서 잘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메시를 제대로 막지 못한게 패인이다. 조직력 문제 없었지만
개인적 돌파에서 문제점을 보였다.
나이지리아전 모든게 걸려있는 만큼 반드시 잘 싸워 16강에 진출하겠다”
는 소감을 밝혔다.

참으로 안타깝다 못해 측은한 마음까지 든다. 그 자리가 그러라고 있는
자리가 아닌데…어째서?
어제 경기에서도 오른쪽이 계속 털리는 오범석 교체를 수없이 외쳤지만,
그리스전에 이어 염기훈이 또 라인업에 있길래 그의 고집에 한편 경외감을
느끼며, 그냥 포기했더랬다.
박주영이 자살골을 넣었을때도 선수들의 움직임이 1차전과 달랐음에도
아르헨이 강팀이고 경기는 90분이고 팀 전술만 유지하면 흐름은 다시 오기
마련이라 생각했더랬다.
결국 내가 원한 2명 중 누구도 피치 밖으로 나가지 않았지.
근데…
선수전권을 쥐고 있는 자가 미디어에서 이렇게 우회적으로 선수를 비난해?
신념은 커녕 자기만의 고집도 없는거다. 이건.
이런 사람들이 싫다. 인정하고 미안하다 사과하는 표현에 인색한 사람들.
그리곤 그냥 도망치는거지.
그 놈의 촌스러운 온정주의 보다도 못하다.
덕분에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허감독님.
자..그럼 이쯤에서 좋은 예를 들어보지 않을 수 없다.
2009.01.18
’08 – 09 세리에 A 19라운드 아탈란타 전에서 3- 1로 참패한 후
프레스 인터뷰에 참석한 무간지의 사자후.
난 오늘 입을 닥칠 것(shut up)이고, 언론은 나에 대해 어떻게 표현해도 좋다.
난 이를 받아들일 것이다. 나는 짐을 짊어질 넓은 어깨를 가지고 있다.
난 내 선수들에게 비판이 가해지는 것보다 나에게 비판이 쏟아지는 것을
더 선호한다. 오늘 경기는 우리 팀의 올 시즌 최악의 경기였고, 난 팀의 얼굴이자
팀에서 유일하게 책임을 져야하는 사람이다. 난 어떤 비난에 대해서든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