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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할까보냐! &#187; 잘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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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それでも、それでも 人生は素晴らし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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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p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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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Feb 2009 16:26: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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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All]]></category>
		<category><![CDATA[단상]]></category>
		<category><![CDATA[잘하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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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제(?)연애라니 뭔가 거창한 느낌이 들지만, 분명 단순한 원거리적 관계 그 이상의 AT필드가 있다. 결국 젠더,문화,개성을 아우르는 키는 커뮤니케이션인데   그간 명쾌하게 느끼지 못했던 언어적 동질감의 놀라움과 이질감의 안타까움을 느끼며 자신의 불가항력이라 애써 자위하는 내게 우울함을 느끼는 요즘이다.  매번 다른 상황의 특수성 &#8211; 선생과 학생의 관계가 아니기에 언어를 배우기 위한 최고의 선택이긴 하지만,나의 스탠스로선 그렇지도 않으려니와 그러해선 안될뿐더러 그러한 목적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제(?)연애라니 뭔가 거창한 느낌이 들지만, 분명 단순한<br />
원거리적 관계 그 이상의 AT필드가 있다.<br />
결국 젠더,문화,개성을 아우르는 키는 커뮤니케이션인데  <br />
그간 명쾌하게 느끼지 못했던 언어적 동질감의 놀라움과<br />
이질감의 안타까움을 느끼며 자신의 불가항력이라 애써<br />
자위하는 내게 우울함을 느끼는 요즘이다. <br />
매번 다른 상황의 특수성 &#8211; 선생과 학생의 관계가 아니기에<br />
언어를 배우기 위한 최고의 선택이긴 하지만,나의 스탠스로선<br />
그렇지도 않으려니와 그러해선 안될뿐더러 그러한 목적을<br />
찬동 할 수도 없다. 상대 입장에서는 꽤 슬픈일이 아니겠는가. <br />
-즉 불확실한 의미전달을 매번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게 된다.<br />
뭐랄까 단순히 단어가 아닌 어감을 넘어선 분위기의 변화. </p>
<p>이것은 내가 가장 우려하는 상대방의 진심을 제대로 파악하지<br />
못한 채 스스로 착각에 빠지거나 부족한 부분을 맘대로 뇌내<br />
보완을 하게된다는 점.<br />
여기서 파생되는 루트중의 하나가 바로 후회와 미련을 남기기<br />
싫다는 다소 유약한 발상에서 비롯된 사랑하니까 그냥 다 준다<br />
식의 아가페 패턴.패턴자체야 나쁠거 없지만,상대의 일방적인<br />
말을 자신이 믿고 싶은만큼만 믿어주게 된다. </p>
<p>나야 스트레이트를 남발하는 전형적 민폐형 타입이긴 하지만<br />
모든것들중의 하나인 나역시 양면성이 있기에 어느 순간<br />
텐션이 급락하는 경우가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고 이 당연한게<br />
왜 문제가 되냐하면 당시 상황의 자신의 내면에 대한 효과적인<br />
표현을 M타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언어적 스킬이 부족한<br />
시점에선 적절한 타이밍에 심도 깊은 전달이 불가능까진..<br />
아니지만, 가슴이 뻥뚫리는 만큼의 통쾌함을 안겨주긴 어렵다.</p>
<p>좋을때야 어느 커플도 문제가 없지만, 안좋을때 남여 모두<br />
진가가 드러나는 법. <br />
안 좋은것의 크기는 공수 입장에서 결코 다르기에 나로선<br />
언제나 조심해야지 하다가도 어느 순간 과도해 질때가 있다.<br />
사랑이라는 잣대로 자신만의 기준치에 도달하게 하려는<br />
못된 습성이 온전하게 상대를 인정하기 힘들게 한다.<br />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때때론 필요하다.<br />
그래서, 남자가 힘들다는거다. </p>
<p>결국 나 스스로 나에게 전력을 다해야 호연지기 혹은 능동적<br />
변화를 이끌어낼테고 그 때쯤 비로소 지금보다 다소 내가 <br />
나아지리라고 생각한다.</p>
<p>덧붙임: 갑자기 뭔가 스믈거려서 추가.</p>
<p>전력을 다한다는 것에는 단어의 모호함에 반해 그 사람의<br />
가치관만큼 명확한 색깔이 숨겨져 있음을 실은 모두 안다. <br />
요즘처럼 불안요소가 많은 시대일수록 돈이 가장 빠르고<br />
효과적인 전력이 될 수도 있겠다. 뭐 그냥 쓰고 싶었다.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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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turning seri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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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Jul 2008 00:46:15 +0000</pubDate>
		<dc:creator>cute0</dc:creator>
				<category><![CDATA[All]]></category>
		<category><![CDATA[잘하자]]></category>
		<category><![CDATA[화난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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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via~ 출처미상. 참으로 신묘하도다. 시즌 1때는 제대 직전이었는데&#8230;;; 웃어넘기기에는 많이 섬뜩하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flickr.com/photos/8876742@N06/2659230991/"><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19/2659230991_e75c3e04b5.jpg" height="500" width="265" alt="12" /></a></p>
<p>via~ 출처미상.</p>
<p>참으로 신묘하도다. 시즌 1때는 제대 직전이었는데&#8230;;;<br />
웃어넘기기에는 많이 섬뜩하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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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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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Jun 2008 01:30:30 +0000</pubDate>
		<dc:creator>cute0</dc:creator>
				<category><![CDATA[All]]></category>
		<category><![CDATA[잘하자]]></category>
		<category><![CDATA[화난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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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느슨한 자기합리화에 처절한 응징을 당했다. 꼭 1년에 한두번 그놈의 술을 쎄게 먹을때가 있는데 올해는 엊그제였나보다. 하루쯤 괜찮겠지~ 와 에라~ 모르겠다~가 결합된 상태에서 친구들에게 묻어가려는 안이한 생활자세까지 나오다니&#8230; 게다가 영업용 스마일에 헤벌쭉이라니&#8230; 인생, 혼자라는거&#8230;그 새 잊었냐! 펀드 깨야겠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느슨한 자기합리화에 처절한 응징을 당했다.<br />
꼭 1년에 한두번 그놈의 술을 쎄게 먹을때가 있는데<br />
올해는 엊그제였나보다.</p>
<p>하루쯤 괜찮겠지~ 와 에라~ 모르겠다~가 결합된 상태에서<br />
친구들에게 묻어가려는 안이한 생활자세까지 나오다니&#8230;<br />
게다가 영업용 스마일에 헤벌쭉이라니&#8230;<br />
인생, 혼자라는거&#8230;그 새 잊었냐!</p>
<p>펀드 깨야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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