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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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다 잡담.

In All on 5월 14, 2009 - cute0 Tagged: ,

387일째가 되는 오늘까지 누적 주행거리가 2219km를 넘어서고 있다.
처음 미칠듯한 조향의 압박에 놀랐었고 나중에는 일본까지 들고 가서
타고 놀았던 나름 애정이 들어간 녀석…
비가오나 눈이오나 탄것까진 좋았는데 관리가 점점 느슨해져서 훈장같은
스크래치는 기본이고 녹슨부품을 보니 마음이 조금 아프다.
아무튼, 요즘 뒷타이어가 브레이킹시 자꾸 슬립이 나길래 트레드가 너무
닳아서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다가 오늘 유심히봤더니만 세상에…
타이어가 찢어져 있어!?
튜브가 타이어 밖으로 튀어나올려고 한다. ㅎㄷㄷ
그렇잖아도 요즘 로드기변 지름을 간신히 억누르고 있는데 대체 어쩌라구.ㅋ
일단 A/S를 알아봤는데,
재고 없음(..)
인치업쪽으로 생각해도 18만원인데 그나마 휠셋도 품절상태.
자꾸 불꽃남자가 되라는 계시가 들린다.ㅋ
근데 메리다 싸이즈가 괴상하다고 하던데 올해 환율 크리에다 피팅비까지 추가하면(..)
마음은 903이지만(..)
나도 Speed Lover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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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y?

In All on 7월 7, 2008 - cute0 Tagg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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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 애는 썼는데…건진건 겨우 이거…
이벤트 당첨과는 거리가 먼 내가 왜 의욕이 넘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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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라이딩

In All on 6월 21, 2008 - cute0 Tagged: ,

hanriver2 복사

로또가 이월됐다고 다들 난리길래 잠깐 복권방에 사러 갔다가
갑자기 한강이 날 부르는것 같아 장장 3시간 반동안 타고 왔다.
엉덩이가 불이 난다. 엉덩이가 불이 나서 자세가 안좋으니
왼쪽 무릎도 약간 고장난듯…
이제는 안장 적응이 된줄 알았는데 그동안 너무 샤방 라이딩만
해서 그런가. ㅡ.ㅡ
빨리 두꺼운 패드가 달린 팬츠를 사야겠다.
음…한강을 즐기는 사람들만 보자면 그림도 좋고 왠지
살기 좋은 나라인것 같다. (특히 서퍼들 부러울만큼 멋졌다.)
쩌는 몸매를 가진 언니들도 많고 전방주시가 힘들다. :)
스트라이다는 확실히 바퀴가 작고 쇽업쇼바가 없어서
노면상태까지 잘 살펴야해서 굉장히 피곤한 느낌이지만,
확실히 싱글기어라서 엔진이 점점 개발되는 느낌. :)

설마…오늘밤에 기절하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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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In All on 5월 29, 2008 - cute0 Tagged: ,

…를 차도에서 타다보면 꼭 뒤에서 빵빵거리는 놈들이 있다.
자신의 존재를 인식시키기위한 가벼운 경고성 신호가 아니라
불쾌할정도로 오래~그리고 여보란듯이 내옆에서 스프린트를
하는걸 보면 그게 또 열에 아홉은 택시다…

내딴에는 불안해할까봐 댄싱도 안추고 프리휠상태로 사이드
주행을 하는데도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도 차라는것을 정말
모르는건지 아니면 기름먹는 내연기관 동력장치의 성능을
마치 자신의 능력인것 마냥 착각에 빠져 있는건지…

물론 나도 보행자시절에는 자전거의 아슬아슬한 슬라럼도 꽤
싫어했더랬다. 그래서 좁은길 내앞에 사람이 있을땐 뒤에서
조용히 기다리거나 부드럽게 양해를 구한다.

언제 어디서건 보행자가 최우선이어야 한다.

그나저나 날씨가 풀리고 기름값이 급등해서 그런지
라이더들을 많이 볼 수 있지만, 의외로 저조한 헬맷 착용률에
조금 놀랐다. 내몸 소중한건 다쳐봐야 아는건가.

morebikelesscarsmall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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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at!

In All on 5월 16, 2008 - cute0 Tagged:

via~ http://www.mashsf.com/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메신저 크루 메쉬.
브레이크 없는 single & fixed gear 바이크를 타는 그들은
“자유” 라는 아우라를 뽐내는듯 하다.
백인 하층의 서브컬쳐 통칭 픽시컬쳐가 일본을 거쳐서 어느새
우리 나라에서도 붐이 일어나기 시작한 모양이다. 그래서,
나도 한번? 이라는 생각을 했으나, 아래 영상을 보고
냉큼 마음을 접었다. :)

메쉬 트레일러는 쿨한 앞면이라면 아래 뉴욕 메신저들의
주행 촬영은 사실적이고 위험천만한 뒷면을 잘 보여준다.

한마디로 우리 나라에서는 딱 죽기 쉽상이다.
게다가 이 친구들은 안전장구류 착용보다는 패션을 선호한다.
헬맷이 아닌 모자에 스키니진, 기능성보다는 강렬한 원색 상의,
커다란 메신저백,컨버스,U자형 자물쇠가 코드라 할 수 있다.

그래도 그들이 말하는 바이크에 탄 자유로움이 조금 더 
강렬할것 같은 느낌은 든다.

 

여러분들 술, 담배, 게임도 좋지만

인생에 단 한번쯤은 자신이 진짜 원하고 좋아하면서

즐길 수 있는  무언가에 중독되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사람들은 ‘나는 변하지 않아’라고들 말하지만

‘나는 변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은

변하지 않고 반복됩니다

 

언젠가는 현재에 나를 그리워 할 날이 올겁니다.. 

잊을 수 없도록 후회하지 않도록 현재를 즐기세요

 

더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움직이세요..

 

심장은 신이 움직입니다.

두발은 당신이 움직이세요.

 

via~ http://cafe.naver.com/singleg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