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목요일, 11월 6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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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Damage Good!!(도미닉 그린 버전)
다니엘 크레이그의 극중 코스튬 디자이너가 무려 톰 포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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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Damage Good!!(도미닉 그린 버전)
다니엘 크레이그의 극중 코스튬 디자이너가 무려 톰 포드였다.

이래서 사람들이 소간지.소간지..노래를 부르는구나.(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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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마틴 캠벨이 아닌 마크 포스터 감독.
http://www.imdb.com/name/nm0286975/
심리분석 보고서가 매우 흥미롭다.
http://www.007movie.co.kr/
1st Trailer
http://cute0.net/archives/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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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5점 만점 컨텐츠가 탄생해버렸다. 관람한지 3일이
지난 지금도 만족감이 마음속에 흐르고 있다.
메멘토로 시작된 놀란 감독의 경외감은 이 작품으로
화룡점정이 된듯한 느낌.
아래 링크는 가장 인상적이었던 감상평.
정치적 은유를 배제한 채 감상해도 내러티브와 연출자체
가 히어로물이라는 다소 가벼운 선입견도 눌러버릴만큼의
중량감이 있다. 네임밸류가 높은 호화캐스팅 일색이지만,
그걸 멋지게 조율한점이 역시 놀란 감독답다.
한스 짐머도 오랜만에 이름값한듯.
번역은 박지훈씨가 했는데 약간 의아.
광기를 끌어내는데 사용한 방법상의 은유에서 중력이 아닌
가속도가 맞는것인지?
여러가지로 이 작품은 디렉터스 에디션의 가치가 높을듯.
블루레이판이라도 이 작품만큼은 반드시 구입해야겠다.
덧붙임: 레이첼 별로 안이쁘다고 까대는 인간들이 있는데
…주면 먹을거면서.(컥)
시험이 끝난 후 오랜만에 극장에 가서 본 영화는(데쟈부)

나는 정우성 극렬 빠돌이인 관계로 처음부터 이 영화는 아무
의구심이 없었고, 게다가 김지운 감독이라는 플러스까지!
감상은…
역시 정우성. ㅜ.ㅜb
이만큼의 비주얼 포스가 있는것만으로도 그는 배우다.
뭐 영화자체가 비주얼과 디테일쪽이지만..
김지운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 스코어따위는 마케팅팀에
맡기고 “난 내맘대로 하련다” ..라는 느낌?
그보다 많은 돈가지고도 활용을 못하던 감독들이 생각보다
다수가 있었던 전례로 봐서 김지운 감독은 밸런스가 좋다(?)
근데 포스터 카피의 “한놈만 살아남는다” 는 고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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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뚱그린 평점되겠다.(도망)
![]() |
보이즈 온 더 런 2![]() |
돌아오는 길에 반디에서 구입한 만화.이거 왠지 위험해.
부제가 “사춘기를 향한 역주행”이라니.
27세 남자의 음습한 마이너 오라가 잔뜩.
이글루에선 우울의 심연으로 빠져들게 할만큼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했는데 미리 대비를 해서인지 아니면 만성이
되버린건지 적절하다.(응?)
기본적으로 로맨스+마이너+성장 안전한 콤보.
거기에다 작자의 심상화가 느껴지는 촌철살인의 표현.
보다가 궁금해서 나머지 8권까지 주문해버렸다.
대원은 좀 북박스를 본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