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커뮤니티에서 작화가 일본풍이라는둥 타이포그래피는 왜 한글이 아닌
영어냐며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오컬트 판타지쪽이어서 미묘하지만, 아무튼 기대중이다.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본 한국애니가 “원더풀데이즈”였는데 얼마전 10년만에 개봉한
“오디션”정도가 잠깐 이슈가 된 이 척박한 나라에서 응원은 못할망정 비난만 할줄 아는
자칭 전문가들이 너무나 많다.
일단 OVA 6화 진행 후 TV 26화 방영예정인데 얼마의 가격으로 얼마나 팔릴지도 궁금하다.
그간의 하청제작 경력이 있기에 작화는 문제가 안될테니 관건은 역시 연출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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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메신저 PV

동쪽의 에덴 극장판 국내 개봉 확정!

via~ 조은뉴스
이건 정말 의외..
CGV가 에바 “파”로 재미를 봐서?
그렇다기엔 이거보단 “원피스”가 나을텐데.
어째서 이 작품을 선택했는지 배급사쪽의 의견이 궁금하다.
아무튼 나로선 쌍수를 들고 환영한다.
혹시 하루히 소실도??

에반게리온 – 破 (2009)

가족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아픈 몸으로 심야극장을 필사의 마음으로 갔는데.
…듣던대로 아니 그 이상이었다.
완전한 새로움속에 위화감이 느껴지지않는 연출과 모에요소는 더 늘어났다.
한두군데 손발이 오그라드는 대사가 있긴하다만, 막장스러움을 배제하고
성숙한 신지군을 보는건 나름 쾌적한 느낌인건 분명하다.
까는건 아니고 그냥 좀 신경쓰이는 부분이 두군데가 있는데…
이카리 사령관 당신 말이 너무 많아졌어!
왜 이렇게 다정해진거야!
신지에게 칭찬을 하는 이카리 사령관이라니!
두번째는 아야나미가 고맙다는 말을 연발하다니!
나의 아야나미는 그렇지 않아! 를 마음속으로 계속 외쳤었다.
개인적으로 중후반부 마리 (비스트 모드)+아야나미 전투씬부터는
눈물을 줄줄 흘렸다. 보면서 “파”가 이정도인데 앞으로 남은 2편의 높아진
이 기대치를 어떻게 만족시킬까.라는 쓸데없는 걱정을 잠시 해보았다.
마리와 리츠코의 분량을 늘려준다면 더 바랄것이 없을것같다.
아..아스카. (한숨)
Rating: 





쉐릴 “Pink Monsoon/ 천사가 되어 버렸다.”
Amazon.co.jp: 劇場版マクロスF~イツワリノウタヒメ~ pink monsoon: シェリル・ノーム
starring May’n, Gabriela Robin, 菅野よう子: 音楽
41초에서 “캣치~”할때 진짜 귀엽다.
딱 음란 그레이스와 앵앵 란카 사이에 섹시 쉐릴.
일본에 다가온 18호 태풍마저 적절한 홍보로 도와주는듯한 착각이 든다(..)
일단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싱글가격은 논외로 하고 배송이 참 답답해.
한국에 츠타야가 들어오면 내생각에는 꽤 짭짤할것 같은데 말야. 후.

유니콘 OVA PV
그분의 잔류 사념으로 만들어졌다곤 하지만, 풀 프론탈 성우가 이케다 슈이치(..)
겨울로 알고 있었는데 내년 봄이네.
엄청 까이고 있지만, 나는 응원하고 있음. 작퀄과 기믹 연출이야 어느정도 믿고
스토리만 잘 좀 다듬어주면 블루레이로 사 줄 의향도 있음.
맞다! 브라이트는 진짜 어쩔건지?

썸머 워즈 (サマーウォーズ, SUMMER WARS)

Rating: 




확실히 2시간 가까운 시간이 지루하진 않았지만, 내가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건지 요즘 내마음이 흑화되서 그런건지 전개도 예상수비범위내였구
전체 관람가답게 그냥저냥 그랬다.
혹시 호소다 감독은 미야자키 하야오가 되고 싶었던걸까.
필모그래피에 온가족을 위한 작품하나쯤 남겨놓고 싶은거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부디 다음번엔 타겟을 좁힌 본인 특유의 어른을 위한 감성을 보여주시길 바란다.
딱 한군데 카즈마 스승이 참전할때 NDSL출현은 꽤 웃겼다.
근데 진짜 만만한게 펜타곤이구나.ㅋ
그리고,할머니의 명언정도 기억에 남는구나.
세상에서 가장 곤란한건 배고플때!와 혼자 있을때.
사실 중후반가까이 주인공 겐지는 공기에 가까웠다.
와비스케는 허허 그저 웃음만. 글이 어째 부정적으로 흐르는 느낌(쿨럭)
여기서부터는 영화 외적인 이야기.
CGV강변은 갈때마다 안좋은 기억만 생긴다.
전체관람가라 시끄러운 초딩들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한껏 했는데, 의외의
복병이 뒷줄에 속칭 “일드빠순이”들 몇명이 어찌나 시끄럽게 굴던지. 와 진짜.
거기서 실시간 통역을 왜 하냐구…”맞을래요?” “맞을래요?” 할뻔했다.
빠순이들이 잠잠할땐 CGV 남여 스탭둘이 장난치는 소리가 다 들렸다(..)
하라는 일은 안하고!!
결국 좌석에 집,자전거 열쇠를 흘린걸 버스타고 오는도중에 알게된 시점에선 탈력.
열쇠야 그렇다쳐도 열쇠고리가 샤아! 샤아! 였는데!!
이렇게 늘어놨지만, 마지막 엔딩롤 다이제스트와 함께 나온 음악은 굉장히 좋았다.
어디서 많이 들은 목소리다 했더니 “장미없는 꽃집” 의 야마시타 타츠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