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즈의 충성도와 (들쭉날쭉했지만)화려한 작화, 그리고
쉐릴모에로 이겨내려 했지만, 절대 무리였습니다.
마지막에 기억나는건 뮤지컬? 아니 그냥 무한 메들리송(..)
유감스럽게도 시간낭비였었다는걸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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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민메이를 들여다보던 비루라는 설마 살빠진 브리타이?


시리즈의 충성도와 (들쭉날쭉했지만)화려한 작화, 그리고
쉐릴모에로 이겨내려 했지만, 절대 무리였습니다.
마지막에 기억나는건 뮤지컬? 아니 그냥 무한 메들리송(..)
유감스럽게도 시간낭비였었다는걸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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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민메이를 들여다보던 비루라는 설마 살빠진 브리타이?


럴쑤럴쑤~ 드디어 두사람 확실히 이..이어져버렸다.
나도 쉐릴에게 요..용기를 주고 싶다굿!(퍼억)
미사루트를 확실히 타버린 쉐릴.(왠지 안심이다.)
에피 내내 흐르는 자신의 길은 어디인가? 라는 물음에
와일더 함장과 크랑은 정말 멋진 사람들.
나도 꼭 찾자!!
요즘 하는 꼬라지를 보면 미쉘보다 루카가 죽어버리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엄청 찌질대는구나.
끝날때가 오긴 왔나보다. 노던 크로스를 이어붙인 연출도
자연스럽고 세련된 느낌.
폭유보스 그레이스의 도그 파이팅도 기대된다.


시나리오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는건지 전개가 왠지 어색해.
그러니까 알토 쟁탈전에서 패해서 홧김에 바쥬라쪽으로??
음.. 결국 바쥬라 퀸으로 변신 최종보스로 재회 -> 알토의
애원으로 간신히 각성->대화합의 급해피엔딩일까나?
아니면 란카가 알토를 위해 마타하리처럼? 아냐…
그런 융통성과 순발력이 있는 아이가 절대 아닐테지.
이상하게 작품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란카(..)
이건 뭐 전설의 아이돌도 아니고 그냥 앙팡 테리블(..)
그레이스가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가 이 작품의 완성도를
결정 지을듯 하다.
이번 에피의 소득은 삽입된 사운드트랙이 좋았다 정도.
덧붙임: 프리시스님이 돌아왔다!


외우내환. 슬슬 클라이막스인가.
쉐릴에게 맞은 란카 따귀크리는 영락없는 민메이판이었다.
한가지 불안한건 자신감을 찾고 다시 노래를 시작한 쉐릴이
반갑긴 하지만, 알토가 혹시 란카에게 돌아가는걸까?
진히로인은 사랑에 실패할까? 실패할지도..실패한다…
안경군 미쉘이 갑자기 죽어서 놀랬다. 그리 호감도가 높은
캐릭은 아니었지만, 쉐릴의 미니 라이브에 겹쳐 사망으로
이어져 크레딧이 올라가며 흐른 다이아몬드 크레바스의
앙상블을 보며 나도 그만 눈물이 주르륵. ㅠ.ㅠ
크랑크랑 불쌍해서 어쩌나..

..눈빛봐라. 아주 그냥 손발이 오그라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