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느끼다.

선물받은 외장하드 본격 시동.
클린 포맷 후 최대한 가볍게 설치하는 방향으로 정했다.
소중한 야동도 과감히 삭제.ㅎㄷㄷ

불선800을 연결 후 super duper를 이용해서 전체백업.
190GB정도로 기억하는데 3시간도 안걸려! 불선800 만세!
USB방식보다 안정된 평균속도와 eSATA는 불가능한 타겟
모드 부팅이 가능한 불선800의 비교 차트. 불선800 win!

외장하드로 전체 백업 결과. 역시나 패러렐즈는 낙오(..)
이때까진 외장하드 아이콘이 오렌지색의 귀여운 불선 모양.

레퍼드가 업그레이드 DVD인 관계로 (07년 12월 구입)타이거
부터 설치. 타이거에서 잠깐 아이챗을 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레퍼드보다 불편했다.

아쉽게도 “환영합니다.”를 놓쳐버렸다. 마이그레이션 mac to
mac이 아니었기 때문에 백업이 큰 도움이 되진 않았다.
가계부 데이타가 날아간게 제일 안타까웠다. 타임머신의
효용성을 절감.
이윽고 타임머신 연결 후 첫번째 약 60GB 백업 후 설레는 기동.
와~ 그냥 입이 쩍 벌어지더라. 타임머신에 대한 애플의 간단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타임머신에 연결 후 그냥 잊어버려라.
외장하드도 청록색의 귀여운 타임머신 아이콘으로 변해버렸다

한가지 아쉬운건 백업 옵션이 다양하지 못해 한시간마다
백업하다간 금방 차버릴것 같아 타임머신 에디터를 설치.

이젠 정말 만족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