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분 토론 시청소감

100분을 넘긴 끝장 못본 토론은 유치찬란 웃음만발 자체였다.
반대측 패널들은 많이 알긴 아는것 같은데,도통 정리가 안되서
시종일관 버벅.
어륀지 정부의  때아닌 영어독해수업을 시작으로 수차례
위태위태한 이상길 단장을 보내버릴 수 있었으나,송변호사를
기점으로 세세하게 갈려고 번트만 대다가 결국 이상길 단장의
기만 살려준 꼴이 되었다.
한마디로 반대패널에는 4번타자가 없었다는…

이상길 단장 : 저도 아직 도축장 못 가봤다는ㅋㅋㅋ

이런 떡밥은 물론,딸린다는 영어실력 고백과 더불어  FDA관보
해석 도움을 옆자리에 요청하는 굴욕도 있었으나!

내가 보기에 이번 토론의 본좌는 이상길 단장!(두둥)

아틀란타 아줌마 이선영씨의 반전엔 찬성측 패널 전체 침묵의
순간도 있었지만,손석희씨를 포함 1:5로 3시간동안 다굴을
당했는데도 안죽어!!

그 외…
뱅열식이 뭥미?라는 인하대 경제학과 정교수님…(그냥 애도)
기대했던 진교수님은 전문분야가 아니어서 버로우한것도
있었지만,나같아도 우리편 말하는거 가만히 듣자니 답답해서
쫌 삐졌을듯.
그래도 “미안하다! 딸렸다!” 라는 어록 남겼음.
우실장은 그냥 돼지새끼가 방송에서 인신공격이나하구.쯧.
이국장님하고 권팀장님은 존재감 제로의 영역에 도전하다.
우리 수의사연대 박국장님은 일단 여기부터.
그나저나 이단장님은 탈이 너무 좋으시더라~
이런분하고 도박하면 진짜 오링당한다.
끝으로 민동석 차관보는  진짜 거하게 술한잔 사셔야할듯.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