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mpool
Flumpool 밴드의 음악이 갑자기 기억나는 이유는
바람이 불던 저녁시간 사쿠라기쵸역에서 열심히 그리고
멋지게 연주하던 아마츄어 밴드가 생각나서인데 Flumpool도
오사카에서 23세 동갑내기 친구 4명이 거리공연부터
시작해서 이번달에 메이져 데뷰를 앞둔 모양이다.
이 친구들도 매끈하고 여성들이 꺅꺅 거릴만 외모다. 근데,
가녀림으로 모성본능을 유발할만큼 젊은 남자들이 적지 않게
실제로 왜소한편이다. 머슬맨도 싫지만 이쪽도 좀..
…그래도 말은 이렇게 해도 실은 부럽다. Flu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