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로 쓰기에는 귀찮고 소소한 이야기들.

  • 시간은 담담하게 아무일 아닌듯 지운다는거 나도 안다.
    근데 새벽녘 고요한 적막속에서는 더더욱.
    기분이 나쁘고,
    역시, 기분이 나쁘다.
  • 오늘로서 마지막 과제로 일단락되지만, 이번 학기 완전 망했어.

  • 짧지 않은 시간동안 나와 함께 해준 바람이에게 고마움을 보낸다.
    새주인에게 사랑받았으면…난 골프나 베엠베 꼭 사자.(어이)
  • 근심을 억누를땐 지름이 최고인데 지금은 그럴 수가 없다. ㅠ.ㅠ
    누군가 묻는다면  몰디브의 아난타라에서 빌라 다이닝을 추천. (야)
  • 내가 걱정되는지 하레걸이 오겠다는걸 간신히 말렸다.
    “대체 이 아이는…”
    이 정도로 강함을 뛰어넘는 다정함이라니…
    존경심과 함께 고마움과 미안함이 엉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