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홈즈 (2010)

원작의 재해석은 높게 평가받아야할 시도이긴 하나, 나같은 홈즈의
팬이었던 사람이라면 다소 실망. 그냥 보면 그럭저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홈즈는 마치 옛날 007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오컬트 소재가 내겐 더욱 치명적이었음.
전체적으로 나쁘다고 볼순 없지만, 너무 무난하다보니 미술, 음향쪽에
할 수 없이 눈을 돌리게 되어 높은 점수를 주게되는 기현상이 나타남.
게다가 이것은 “가이 리치”의 영화가 아니던가!
“스내치”에서의 재기발랄함은 이제 볼 수 없단 말인가?
모리아티 교수의 존재감이 그나마 일말의 기대감을 남겨놓았다.
Rating: 




1 17, 2010 @ 21:09:18
셜록홈즈 = 명탐정인데 PV보면 액션영화로 만들기 위해서 추리부분을 크게 줄여버린 것 같아서 별로 볼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꼭 로버트 다우니의 이미지에 맞춘듯한 느낌도 살짝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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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 2010 @ 02:10:27
맞습니다. 토니 스타크의 잔재가 크더군요.
그래서 더욱 가이리치 감독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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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 2010 @ 07:46:03
맞습니다. 토니 스타크의 잔재가 크더군요.
그래서 더욱 가이리치 감독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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