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1 ~ 01.03 방일 part 2
Jan 11

하레걸표 특제 나가사키 짬뽕.

일본식 신년 음식.

얼린 고구마.

하겐다즈 치곤 너무 화려해!

꼴랑 두개뿐인 푸딩을 엄청난 크기의 포장에 놀랐다.




Thanks to Miss Yanagi.

단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얘는 예외.

…소니빌딩옆 행사中

그냥저냥으로 생각하고 있던 유니클로가 우리나라에서의 이상과열에
난 좀 놀랐지만, +J가 신경쓰여 오랜만에 들어가봤더니, 마크의 의미가
세상에! 디자이너 질 샌더! 와의 콜라보 작업으로 만든 서브 브랜드였다.
디자인이 예쁘고 마음에 들었다. 중요체크!

아시아 1호점이라는 긴자 “아베크롬비”를 나도 줄까지 서서 들어갔는데
의류매장이 아니라 마치 클럽에 온 느낌. 입구에 들어서면 웃통을 벗어제낀
미남 양키 한분께서 리듬에 몸을 맡기며 상큼하게 여심을 사로잡는다.
어두운 조명, 쿵쾅거리는 음악, 흩날리는 향수, 인상적인 인테리어긴 하지만,
옷의 색깔 구별하기가 쉽지가 않다.(일단 사람이 미어터져서 차분한 구경이 불가능)
수확이라면…전체가 아마 11층 규모의 매장인데 9층 계단입구의 숏컷헤어
여자 스탶이 가장 이쁘다는거? 하하.

북미쪽은 이게 그렇게 싸다는데 참.

메르세데스답지 않은 트림에 조금 실망.

하레걸이 준비한 이번 여행 최고의 선물. 저 눈 좀 봐. 내게 말을 걸고 있어!

전면보호필름은 투명,반투명 한장씩 들어있다. 3480엔
iPhone 用ケース、iPhone 用アームバンド – Apple Store (Japan)

우연히 내 목도리에 새겨진 저 단어의 뜻을 이번에 알게되었지만, 하레걸을 비롯해서
현지인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었다.
난 하나도 안 웃기던데.. (마츠모토상의 소라 부~웅이 더 웃겨!)
…돌아가는 길의 나리타는 집에 가는 사람들로 붐벼서 활주로에서도 비행기가 20분을 대기.
게다가 어찌나 슬퍼하는 커플들이 많은지 덩달아 마음이 많이 무거웠다.
이제 앞으로 두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