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1 ~ 01.03 방일 part 1

모서리1/3만 남겨놓고 가져갈줄 알았는데 이젠 QR code 확인만 하더라.
티켓이 깔끔해져서 수집욕이 느껴졌다.(야!)
비지니스를 타보지 않아 늘 궁금한점이 하나 있는데, 그곳은 잠을 잘 수 있을만큼 조용한가?
기내압력 유지때문인지 어마어마한 바람소리가 항상 나는데 비행기에서 대체 잠을 어떻게…

얼마전 애포의 아이폰사용자가 데이타 로밍 요금 폭탄 피폭 스레드가 올라와서
말로만 듣던 데이터로밍요금 폭탄을…. – AppleForum
덜컥 겁이 나서 단말기 설정만으로 안심못하고  로밍센터에 들러 전산상 절차를 요청.

날씨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한국보다 훨씬 따뜻하다.
(그나저나 아이폰 카메라 성능이 괜찮은듯)

JAL의 차가운 도시락은 언제나 맛이 없지만(..)
그러나! 산토리 맥주가 있어서 용서가 된다.
(자료사진은 하레걸의 산토리 맥주사진 제공)

스카이라이너보다 고급인 나리타 익스. 3140엔(비싸!)
이번엔 어쩔 수 없었지만, 나리타 공항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많이 걸어야되며,
교통비도 비싸서 가급적 피하고 싶다.

스타워즈팬답게 하레걸의 굿초이스. 미사일발사 기믹도 있다능.

!!

외국에서의 신년이라는 미묘한 기분과 함께 인산인해의 모습에 업되다가도
번화가를 조금만 벗어나면 칠흑같은 어둠과 고요한 침묵에 어우러진 생경한 풍경에
갑자기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라는 생각이 들다..가  하레걸이 옆에서
(육욕을 자극하거나) 먹을것만 갖다주면 정신이 번쩍 들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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