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IT (2009)
Oct 31

올해 3~6월까지의 리허설 영상클립을 공연감독 케니 오르테가가 편집 2주한정 전세계 개봉된 영화.
다큐영화라기보단 2시간짜리 콘서트에 다녀온 느낌.
리허설이지만, MJ의 스케일이 워낙 크기때문에 기대를 넘어선건 물론이고 보는내내
그가 아쉽고 또 아쉬웠다. (레전드의 다음 수식어가 있지 않을까?)
이 영화를 관람할 사람은 가급적 좋은 음향시설의 극장을 적극 권장하고 싶다.
내가 알기로는 CGV용산과 메가박스 코엑스가 가장 우수한걸로 알고 있다.
때문에 나역시 보통이라면 CGV강동으로 갔을테지만, 이번엔 메가박스 코엑스 디지털관으로 갔었고,
게다가 메가박스 홈페이지는 멀티 브라우저를 지원해서 사파리에서도 온라인 결제가 가능한 점이 매력.
귀가 즐거운 풍부한 음과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 그리고 스크린너머까지 전해지는
MJ의 카리스마. 보다보면 절로 흥겨워지기 때문에 스탠딩 관람은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한마디로 인크레더블어썸언빌리버블그레이트어메이징뷰티풀.
내 생각에 만약 본 공연이 성사되서 3D “스릴러” 섹션을 봤다면 감동 받은 관중들 여럿 실신했을듯.
국내 몇몇 음원싸이트에서 신곡 개별판매가 아닌 앨범 온리를 내세운 소니를 가루가 되도록 까고 있는데
가격차이도 별로 나지 않으니 부클릿도 포함된 2CD쪽이 낫다고 생각한다.
나는 프리오더 중인 비디오쪽을 노리고 있음.
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Movie?id=336434787&s=143441
Rating: 




덧붙임: MJ의 반짝이 의상은 스와롭스키가 공동 디자인.
짧은 영상이 남아 있으니 크레딧이 올라가도 일어서서 나가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