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허가, 정부 공식 발표!
Sep 23
휴대폰 제조업계는 일단 강력 반발에 SKT는 시간 좀 더 끌고 싶어하고 LGT는
출시자체가 불가능해 발만 동동 구르는 상태. 그러나, KT도 고민이 없지 않다.
일단 우리나라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가 약 50만명. 이중 가장 많이 팔렸다는
삼성 옴니아가 16만대가 팔렸는데 애플측은 초도물량을 50만대이상을 요구하는
모양이다. 게다가 사방에서 쏟아질 비난을 감수하며 출혈이 막심한 보조금 지급에
와이파이가 탑재되니 네스팟따위접고 무선인터넷 브랜딩도 다시해야 하고
요금제를 올리자니 방통위 눈치가 보이고 몇개월이 지나면 애플이 복수계약을 할테니
SKT가 재뿌리기전에 3개월안에 번호이동으로 고객들을 최대한 뺏어와야 하는 형국.
그럼에도 KT가 형세를 뒤집진 못해도 새로 흐름이라도 바꿀려면 아이폰에 매달릴수 밖에 없을듯.
여러 기사를 접해보니 LBS 논란의 주체가 되었던 “Find my iPhone” 서비스는 초기엔 제외하고
추후에 KT가 자사서비스로 사용자 고지 및 동의를 득한후 펌웨어 업뎃식으로 추진할 모양.
-애플이 향후 현재의 지도서비스 외에 ‘분실폰 찾기’같은 위치기반 마케팅을 할 경우 추가 제재가 있나.
“애플이 국내 법에 따라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또는 신고하거나 KT 등 국내 이통사가 자사 서비스에
포함해 아이폰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이런 서비스들이 가능하다. 그러나 KT와 계약해 제공할 경우
개인위치정보 식별이 가능한 만큼, 명확한 보호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via~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이 좋은 기능이 그렇게 발목을 잡았단 말이지.(법무팀들 하는일이 참..)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 요금제는 의견이 분분하니 KT와 Apple의 공식발표를 기다리자.
하지만, 난 좀 더 귀동냥이라도 들어볼까 내일 아래 설명회에 참석할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