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0 ~ 06.24
이번 일본여행에서 인상적이었던 내맘대로 랭킹.
6위.

이번 득템의 공로는 하레걸과 아마존재팬. 모두 고마워요~
드디어 아이코와 재회!?
5위.

오랜만에 지인들과 만나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었다. (80년 전통의 인도식 카레)
다음번에는 몬트레 스탭들과도 꼭 사진을!
6월 23일 마츠모토상의 생일도 축하합니다.
4위.

갈때마다 설레는 그 곳. ” So I’m loving You~ ♫”
긴자 애플 스토어.(컨시어지조차 내겐 부러운 존재.)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by iPhone 3G S
アップル – Apple Store – Workshops
3위.

한국에서의 나로선 구할길이 없는 가장 좋아하는 맥주….를 이번엔 전용
글라스까지 운좋게 구해서 많이많이 마셔버렸다. ” 이 맛이 매액~쭈 “
2위.

오오!! 디즈니왕국(정확하게는 Sea)을 드디어 나도 갔다왔다구!!
일부러 평일 저녁 스타식스 티켓으로 갔는데도 그 궂은 날씨에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

인공 스모그가 아니라 실제 날씨였다. 덕분에 8시의 메인쇼가 중지되었다능.
(하레걸은 이것때문에 온건데…)
일제히 주변 일본인들이 “사이떼”를 외치는 진풍경을 보았다.
어트렉션은 타워 오브 테러를 가장 타고 싶었지만, 하레걸이 전혀 불가능해서
결국 몇개 못탔는데 인디아나 존스의 모험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대망의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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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비행기를 놓쳐버린 나…되겠다.
작은 불안요소들이 조금씩 겹치더니 결국 공항에 늦게 도착하더라. 아놔.
무슨 버스를 놓친것도 아니고…정말 황당 그 자체.
톰 행크스의 영화 “터미널”처럼 공항 노숙을 시도하려했으나 냉혹한 현실답게
단번에 거절 당해 이후로는 모험의 연속.
근처 찜질방에서 자는둥 마는둥하며 아침 비행기 찾아보고 여기저기 전화하느라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한 상태를 잘 표현한 도착 직후의 사진.

허둥지둥 다음날 새벽 6시 10분경에 울며 구입한 첫 비행기.
14일 오픈 티켓 가격이 2배 가까이(..)
끝으로,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해주는 하레걸에게 깊은 고마움과 뜨거운 사랑을 보낸다.
덧붙임: 오다이바 건담 기념촬영과 에바 신극장판을 놓친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