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 09

새벽 2시부터 기즈모, 엔가젯을 새로고침하고 트위터가 반짝거리기만 하면 후다닥
가슴을 졸이며 본 내가
병신.
무슨 월드컵 연장 결승골 기다리는것도 아니고…진짜 한국에서 아이폰 쓰기가
뭐가 이렇게 힘드냐! X발!
너무 화가나서 13인치 맥북프로가 1199$ 라는것과 스노레퍼드가 단돈 29$라는
호재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동생이 “잡스는 한국이 어디 붙어있는 나라인지도 모른다니까ㅋㅋㅋ” 거려도 아무런
반박을 할 수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