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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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가 이월됐다고 다들 난리길래 잠깐 복권방에 사러 갔다가
갑자기 한강이 날 부르는것 같아 장장 3시간 반동안 타고 왔다.
엉덩이가 불이 난다. 엉덩이가 불이 나서 자세가 안좋으니
왼쪽 무릎도 약간 고장난듯…
이제는 안장 적응이 된줄 알았는데 그동안 너무 샤방 라이딩만
해서 그런가. ㅡ.ㅡ
빨리 두꺼운 패드가 달린 팬츠를 사야겠다.
음…한강을 즐기는 사람들만 보자면 그림도 좋고 왠지
살기 좋은 나라인것 같다. (특히 서퍼들 부러울만큼 멋졌다.)
쩌는 몸매를 가진 언니들도 많고 전방주시가 힘들다. :)
스트라이다는 확실히 바퀴가 작고 쇽업쇼바가 없어서
노면상태까지 잘 살펴야해서 굉장히 피곤한 느낌이지만,
확실히 싱글기어라서 엔진이 점점 개발되는 느낌. :)

설마…오늘밤에 기절하는건 아니겠지.

아…속도계 거리 체크를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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