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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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하지 못한 드래프트 탓이지만, 방치 수준인 워프의 테마를 기분전환삼아 바꿔봤다.
판올림을 하니 관리자 화면내에서 테마를 검색 및 설치가 가능하여 칼럼 1개짜리를 열심히 찾은 결과.

http://wp-content-themes.com/doc-a-free-minimal-wordpress-27-theme/257

가장 마음에 든건 제작자가 로딩스피드를 최우선시했고 컨텐트 공간도 넓으며 폰트도 미려함.
프론트페이지가 풀텍스트가 아닌 점도 굿이지만…별점 플러긴이 시각적 부조화로 아쉽게 탈락.  
현재 ver 0.3이라 업뎃이 된다면 꽤 괜찮을듯. (근데 무료테마라 조용하다.)

결국,

http://www.ndesign-studio.com/wp-themes/notepad :-P

애플 메모장답게 심플하고 요즘 추세에 맞춰 소셜 버튼도 선택 가능하다.
나는 가독성을 위해 사이드바를 아예 날려버렸고, 컨텐트 위드값을 540에서 600으로 늘렸다.
가뜩이나  디스쿼스 댓글 시스템이 느린데다 bg image가 있으면 보기엔 예쁜데 로딩이 더 느려져
가급적 플러긴 사용을 줄였고 쓸데 없는 스크립트를 없앴다.
archive.php가 유일한 단점. 풋터도 막혀있어 플러긴이 소용없고 커스터마이징까진 버거운 나.
첫화면 풀텍스트를 줄여볼려고 인덱스쪽을 낑낑대며 잘라내고 붙이고를 몇번 하니까
카페24가 빨리빨리 뿌려주지 못하는게 답답해서 잠들어있던 맥미니서버 욕망이 꿈틀꿈틀대다가
퍼뜩 정신을 차리고 깨끗이 접었다.

몇시간 후,
스타일시트로 폰트만 바꾸려 하니 소셜 버튼의 커스텀 메뉴도 눈에 거슬리고 일이 커지는것 같아
거기서  또 멈췄다. 배경지식이 풍부하다면 코다로 한번에 수정하고 올리면 그만인것을…
억지노동량으로 효율성을 메꾸려는 느낌.

이번 삽질의 수확은 위지윅에서 연속 줄바꿈문제를 해결할 플러긴을 찾았다는 점과 심미안 상승(..)

http://wordpress.org/extend/plugins/tinymce-advanced/

아무튼 워프의 꼭 필요한 플러긴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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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 짧은데…그것도 한번밖에 없어.

고통은 잠시. 패배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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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ould just stay down. The grass is nice, and soft.

In a minute, some nice men will carry you off, the stadium will applaud.

And the press will call you a fallen hero.

…Sounds like an insult to me!

0805 ~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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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베이스캠프는 신사동으로 정했다.
바네사부로, 록시땅, 질스튜어트 같은 보기 힘든 부띠크만 있는게 아니라 아기자기하고
예쁜 가게들이 골목골목에 꽤 숨어있어 찾는 재미도 즐거울뿐더러 스타일리쉬한 클러버와
재벌3세같은 패셔너블한 남녀들이 막 넘쳐흘러 (여자) 사람 구경하는 맛도 쫄깃했다. 8-O


신사동 가로수길의 랜드마크(?)


어?..녹색? 이것은!!

짐작하는 그대로였다. 궁금해서 스탭에게 물어보니
카페 주인장이 토리야마 아키라를 너무 좋아해 일본에서 급히 공수해온
드래곤볼에 나오는 바로 그…

선두!










…라는건 거짓말.ㅋㅋㅋ

이번 여름 (방학) 휴가는 리무진에 가방 놓고 내려 정줄 놓은거랑 이거 빼고 다 좋았다.
워커힐에서 프로듀스한 비빔밥이라는데 계산서 보고 깜놀!
7천원짜리랑 도대체 왜! 뭐가!  다른건데!
절대 내가 가난해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oops:

비가 와서 맛집을 몇군데 못갔지만, 암튼 원없이 푸~욱 쉬었음.

생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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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헤매면 어때..인생 누구나 다 처음이잖아~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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